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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1 |
|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대구가 나눔의 도시임을 알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가 100억 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 지난 30일 현재 101억 9000여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 캠페인 시작 61일만으로 전년도 41일 만에 달성한 것과 비교해 20일 늦은 달성이다.
올해도 지역 기업의 나눔 참여가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데 큰 힘이 됐다. 한국부동산원, 한국가스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공기업 및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를 시작으로 (재)에스엘서봉재단, DGB금융그룹, 화성산업㈜, 삼익THK㈜, 희성전자㈜, PHC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리만코리아, 대성에너지㈜ 등의 기업이 억 대의 통 큰 기부를 이어왔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소중한 나눔도 이어졌다. 1급 장애가 있는 자녀의 고장 난 휠체어 수리를 시작으로 서구 평리동에서 휠체어 판매·수리점을 운영하게 된 신동욱 대표는 대구 사랑의열매와 나눔 인연을 맺은 지 10년째 장애인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대구농수산몰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인 대구중앙청과와 대양청과는 지난해 10월25일 도매시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큰 손실을 보았음에도 매년 하던 기부를 갑자기 끊을 경우 힘든 이웃을 위한 온정이 식을까 우려하며 기부에 참여했다. 이런 각계의 자발적 나눔 동참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올해만큼 나눔 온도 100도 달성에 걱정과 어려움을 가지고 임한 적은 없었다”며, "다 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대구시민과 현장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많은 협력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구 모금회는 보내 준 소중한 사랑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7-053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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