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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이 운영하는 주말농장 모습. 대구농협 제공 |
| 대구농협(본부장 손원영)이 주말 여가를 이용한 도시민들의 농업 체험과 일상생활 속의 힐링을 제공하는 주말농장을 2월부터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지는 동구, 북구, 달성군이며, 이 지역 농장 7곳에서 텃밭 9920㎡(약 3000평), 200세대를 분양한다. 텃밭의 분양가격은 통상 3.3㎡(1평)당 7천~1만2천원으로, 3~4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주말농장은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우리 농산물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도시민들이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이 될 것이다”며, “특히 대구농협은 농업·농촌의 활성화와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말농장 분양 신청은 해당 농장으로 직접 신청 가능하며, 분양 농장 관련 정보는 농협중앙회 대구본부(053-940-6226)에 문의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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