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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이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얼리버드 아카데미'에 참석한 2023년 예비 신입생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지난달 28일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2023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Early-bird) 아카데미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명언처럼, 성공적인 대학 생활 시작을 위해 입학 전부터 학업 준비를 먼저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융합학부,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한약개발학과 총 4개 학부(과)의 교육과정 소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라포 형성, 공동체 형성, 3D펜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선·후배와의 만남, 향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얼리버드 아카데미에 참석한 예비 신입생 김순남(63) 씨는 “늦은 나이에 대학의 문을 노크해 놓고는 두려움이 많았는데, 얼리버드 아카데미를 통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후배와의 만남의 시간에서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평생교육융합학부 총학생회장 박찬욱(20학번) 씨는 “2023년 예비 신입생들의 입학을 환영하며, 평일에는 일하고 토요일 하루만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개발하고 하루를 즐기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특히 성인학습자들에게 대학생은 큰 도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큰 용기를 낸 2023년 예비 신입생들에게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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