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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6일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드레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달성문화재단은 그동안 다양한 연령 및 계층의 문화향유권을 지원하고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여성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바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현실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드레스콘서트는 토크와 다채로운 음악·해설이 곁들여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진행자 역할에는 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는 차광수가 맡았다.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로 MBC 20기 공채 탤러트인 차광수는 드라마 황금주머니·W, 영화 변호인, 이웃사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곡을 들려줄 오케스트라는 탄탄한 실력의 지역 오케스트라로 ‘함께하는 음악’을 모토로 하는 CM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았다.아름다운 목소리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성악가로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노성훈이 출연한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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