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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는 22일 경찰서 주산마루에서 각 과(계)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경찰관은 남편의 자살소동으로 충격을 받고 과호흡 증상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주부를 주변에 있던 비닐봉지를 활용하여 과호흡을 정상화시켜 119구급대에 인계한 경위 황상원(만 44세)와 순경 이윤진(만 27세) 대해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했다.여경동 서장은“항상 관내 치안이 평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하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임무에 더욱 더 매진해 안전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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