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대곡동분회는 지난 2일 31개 경로당의 회장,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정원조 대곡동분회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노인회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신 노인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지침에 따라 적절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우리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정 시책인 Happy together 운동 및 인구 증가를 위해 어르신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2023년에도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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