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 지장사(주지 무암스님)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10㎏) 30포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증했다.
기증 물품에 부착된 산불 예방 스티커를 보던 어르신들은 “산불 예방 중점기간을 맞아 봄철엔 어르신들부터 먼저 솔선수범해 논, 밭두렁과 농사폐기물을 일절 소각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산불 예방 중점 시기를 감안해 2월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지속적인 산불 예방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주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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