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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는 지난 20일 문경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탈북민 가정에 집수리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체를 초청 최모(65세)씨, 양모(50세)씨, 김모(25세)씨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탈북가정 집수리에 참여한 봉사단체 문경시재능기부봉사단, 벽그림봉사단 비루빡, ㈜구일은 2008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방문 집수리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희석 문경경찰서장은 “시민 봉사단체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탈북민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시민단체와 연계하여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생활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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