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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지난 22일 축산면 대곡리 홍정표씨 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해양수산과 직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에 재배농가의 뽕밭 2,000여평에서 뽕잎 따기 작업을 했다.축산면 대곡리 홍정표씨는 “한창 누에가 성장할 시기라 꾸준히 뽕잎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농촌에 일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뽕잎 작업에 비지땀을 흘린 직원분들 덕분에 한숨을 돌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상구 해양수산과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일손 돕기 작업에 어려움은 있었으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한 것 같다”며 “농어촌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영덕=권태환 기자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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