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7:57:00

기상청 “올여름 폭염·열대야 덜할 것”

태풍 10~12개 발생…한반도 영향은 2개 정도태풍 10~12개 발생…한반도 영향은 2개 정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6~7월은 기온 높고 8월은 무덥고 강수량 많아 올 여름 2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3개월 기상 전망’에서 “올해 태풍은 평년(11.2개) 수준으로 10~12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2개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발생한 태풍은 총 1개로 평년 수준(1.3개)을 기록했다. 올해 봄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아 태풍이 발생하는 데 좋은 조건이지만 대기 중층의 고기압 편차가 태풍 발생을 억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태풍의 진로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주로 중국 남동부 지역과 일본 동해상을 향하는 경로가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엘니뇨의 발달 경향에 따라 태풍의 진로는 열대해역 동부에서 발생해 북상하는 경우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던 지난해 수준의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티베트 눈 덮임이 평년보다 많아 지난해 수준의 강한 고기압이 유지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올해도 열대야나 폭염은 나타나겠지만 지난해처럼 강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6월 평균기온은 평년(21.2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58.6㎜)보다 적을 전망이다.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다. 후반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날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7월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거나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24.5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비는 평년(289.7㎜)보다 적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8월 기온은 평년(25.1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274.9㎜)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여름철 동안 중립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세계기상기구는 3개월 평균한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3.4 지역 : 5°S∼5°N, 170°W∼120°W)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라니냐 0.5도 이하)으로 5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를 엘니뇨로 정의해왔다.지난 3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봄철 평균기온은 12도로 평년(10.8도)보다 1.2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평균기온은 6.3도로 평년(5.9도)과 비슷했고 4월에는 13.9도로 평년(12.2도)보다 1.7도 높았다. 5월에는 17.9도로 평년(16.4도)보다 1.5도 높았다.봄철 강수량은 111㎜로 평년(208.3㎜) 대비 54%였다. 3~5월 강수량은 각각 24.1㎜, 65㎜, 21.9㎜를 기록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