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경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46개리 마을 이장과 시의원, 기관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이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종우 안강읍 이장협의회장은 “안강읍에 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어 자부심이 생긴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다양한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병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지진 등 각종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졌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체험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