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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시장이 지난 1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제29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15일 코모도호텔 대연회장에서 30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회의‧의결을 시작으로 식품위생 수준향상에 공로가 큰 음식점 영업자 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2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표창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경주시지부는 4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그간 코로나 시기 영업시간 제한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섰다.
또 경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외식문화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최기식 경주시지부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외식업의 위기를 전 조합원이 단결해 함께 극복하자”며 “음식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외식업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로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입식테이블 지원, 주방환경 개선사업, 지역화폐 확대 시행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근로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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