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은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경인(화성시동탄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부산(부산자성대 복지관) △세종대전(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광주(광주서구 노인복지관) △대구(대구중구 노인복지관) △강원(춘천효자 종합복지관) △전북(한사랑복지회) △제주(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봉사기간 동안 전국 지부에는 하루 평균 약 200명의 지역민들이 찾아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서종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기 배식봉사를 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단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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