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4:50:02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하라"

울릉도 도동소공원에서 규탄대회 개최
김민정 기자 / 1572호입력 : 2023년 0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남한권 울릉군수가 "다케시마의 날"철회를 위한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가 주최하고 (재)독도재단이 주관하는 일본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 위한 울릉군민 규탄대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울릉도 도동 소공원에 모인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 200여명의 주민들은 거짓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규탄사를 통해 일본이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불법적으로 편입한 날을 기념하여 2005년 시마네현 조례로 소위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11년 연속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한국의 차관급에 해당하는 고위 인사를 파견한 것에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의 철회 요구와 침략의 과거사와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일본의 초·중·고 교과서 및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폐지 등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과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재)독도재단은 현재 독도 유인도화 사업, 독도 생태계 보존 및 관리, 독도 식·육림 사업, 독도의용수비대 정신 계승 사업 등 앞으로도 역사를 직시하고 바르게 성찰함으로써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활발한 독도 지킴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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