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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성 지부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청도관내 농협 임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기탁한 구호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청도군지부 제공 |
| 농협청도군지부와 청도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임직원들과 청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기탁한 59박스 분량의 구호물품을 튀르키예 대사관측에 배송·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지난 6일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생활물자와 위생용품 등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300여 관내 임직원들과 청도농협 여성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청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겨울의류와 치약·비누·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김진성 농협청도군지부장은 “먼 나라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자연재해에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청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