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지난 2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를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김현규 총무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복 서면장은 “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가 매번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