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오전 11시 관내 어르신 다섯 분 (이규대, 홍무윤, 정준호, 강신조, 권숙주)을 모시고 동변 2리 경로당에서 생신상을 차려 대접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아무도 찾지 않는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소고기미역국 등 생일상을 차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고, 딸 같은 부녀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쁜 하루를 보냈다.
정재섭 면장은“봉사에 나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아름다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재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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