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건소는 봄철 취약지 방역소독에 나섰다.
보건소는 사전 위생해충 유충 단계부터 조기 소멸을 위해 유충서식 가능성이 높은 하수구, 응덩이 등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방역은 관내 위생해충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개반 4명으로 기동방역단을 편성해 쓰레기장 494개, 공중화장실 89개, 정화조 14개, 웅덩이 등 총 637개소에 대해 모기 유충구제를 박멸한다.
또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사전 제거하는 방제 방법으로 해빙기시 모기 유충 영양상태가 고갈돼 저향력도 감소돼 소량의 약품을 투입하면 살충효과가 향상돼 산란을 막을수 있는 효과를 거두며, 모기 1마리 방제로 모기 500여마리를 소멸시킬 수 있다.
송복실 담당과장은 “해결 박멸의 최적지인 해빙기 방역소독은 모기 등 여름철 모기 발생 밀도를 낮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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