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은 지난 6일 관내의 김천대학교 생활관 앞에서 미전입 대학생 및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1학기 개강을 맞이해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2023년 김천생활가이드북을 배부하고, 김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지급 등 전입에 따른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는 등 전입을 독려했다. 김해문 대신동장은 “김천시로 전입신고를 하면 한 학기당 30만원 총 24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가 있으니 관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실거주지인 김천으로 전입신고를 꼭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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