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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북면새마을회,‘2023 새마을 자원순환 운동’실시했다(문경시제공) | 문경시 산북면새마을회는 지난 7일, 새마을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3년 자원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5개 마을에서 고철, 헌옷, 농약 빈병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산촌 산북면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수거한 고철 및 농약빈병류는 분류하여 지역 환경공단에 매각하고, 이로 조성된 기금은 새마을장학금,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새마을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쓰이게 된다.
한편, 수거된 헌옷은 재사용이 어려운 것들을 분류하여 3월 8일 문경시 새마을 헌옷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황영수 협의회장은“바쁜 중에도 자발적으로 수거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청정산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승환 산북면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 이장님과 지도자, 부녀회장님들의 많은 노력으로 주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깨끗한 산북면을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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