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관한‘2023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에 상주 경천대 관광지가 지난 2일 최종 선정됐다.
이는 경북도 내 주요 관광명소의 공공시설물에 포용적 관광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고령자,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 경천대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가장 수려한 경관을 가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의 대표 관광지로써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무장애 전기버스 운행, 장애인화장실 개선, 안전휀스설치 등 관광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경천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관광약자들에게 동등한 관광 여건을 제공하고 차후 경천대 관광지뿐만 아니라 시의 모든 관광지에 관광약자들을 위한 관광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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