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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애원 학술대회 <상주시 제공> |
| 상주 존애원 학술대회가 지난 9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열렸다.
‘존애원 문화유산 가치의 현재적 재해석’이란 큰 타이틀 아래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시가 추진하는 상주 존애원의 가치조명을 위한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된 대회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공공의료를 실천한 존애원의 현재적 의미와 상주인의 실천의지를 조명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총 5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 존애원은 임진왜란 7년의 긴 전쟁이 끝나고 백성의 생명을 구하고 피폐해진 상주 향촌을 재건하고자 낙사계 회원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마음을 지키고 길러 타인을 사랑한다는 존심애물(存心愛物) 정신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필요한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상주 존애원의 정신적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되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널리 알리고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토리 발굴 및 문화브랜드로 개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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