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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상주시 신청사건립 추진위원회의<상주시 제공> |
| 상주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차례에 걸친 실무위원회 사전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압축하고 최종 부지 선정 기준 및 주민 의견수렴 방법 등을 심의했다.
회의 결과 신청사 건립 후보지는 낙양·만산·성동동 3개소로 압축하고 최종 부지 선정은 주민 설문조사(후보지 선호도 조사), 객관적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정량평가, 추진위원 평가(정성평가)를 반영한다.
또 최종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 실시 전에 주민설명회를 열어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추진경과 및 향후 일정, 평가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4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3개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정성평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상반기 내 신청사 건립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우진 위원장(부시장)은 “신청사 부지 선정은 시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중대한 결정이므로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신중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 청사는 안전성 확보는 물론이고 시민광장, 문화강좌실, 북카페 등 시민 휴식공간과 다양한 문화생활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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