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지난 9일 직원들과 산불감시원이 참석해 산불대비 기계화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그 동안 관용차 1대에 진화장치를 탑재해 산불진화 및 주택화재에 활용했으나, 산불 발생 시 관용차와 거리가 먼 경우 신속한 출동 및 초기진압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의 트럭에 진화장치를 추가로 설치하여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광수 남면장은“ 산불은 초동진화에 실패 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용차량과 산불감시원 차량에 진화장치를 추가하여 초동진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이와 같은 선제 대응으로 남면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