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은 지난 9일 오후 4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마지막 시정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참여와 소통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자 실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 시민 행복시대를 열어가야 할 중요한 해다”며“대신동은 김천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시민들께서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책임있게 시정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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