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지원한 임시조립주택 지원 기간이 오는 4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1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담당부서에서는 조립주택 입주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택 복귀 장기화 등 지원 기간 연장이 필요한 세대를 조사하고 연장신청서를 마을별로 접수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발생 후 이재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해 181세대, 188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지원하였으며, 현재 17세대가 복귀를 완료했고 74세대가 착공신고 등 복구(신축)를 추진 중이다. 또한 군은 최근 난방비 급등과 겨울철 온열기 사용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커, 재해구호협회에서 임시조립주택 이재민에게 난방비를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형삼 기자 |
|
|
사람들
고령 덕곡면(면장 이명희)이 4일 면 행복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
|
디지털 콘텐츠 유통 전문기업 ㈜엔아이위즈가 지난 1일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영덕에 성금
|
지난 1일 성주 초전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초전면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초우회 정기회의
|
성주두레봉사단 회원이 지난 1일 수륜면을 방문, 생수 122박스(60만원 상당)을 기탁
|
상주 외서면 거주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들에게
|
대학/교육
칼럼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