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9:22:02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지정

바이오·백신클러스터 조성 기틀 됐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587호입력 : 2023년 03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누구든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바란다. 이 같은 것을 성취하는 것이 바이오산업(bio-industry)이다. 바이오산업은 바이오테크놀러지(biotechnology)를 기업화하려는 새로운 산업 분야다. 유전자 치환이나 세포 융합을 이용한 대량 배양한다. 효소를 사용해, 물질을 합성하는 바이오리액터(bio-reactor)등 생체기능 자체를 응용한 기술이다. 

자연에는 극히 미량밖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기에 대량으로 생산하려는 산업이다.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디지털 헬스 케어 서비스 등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다른 제조업·서비스업과 달리, 기술·자본이 집약된 산업이다. 연구개발(R&D) 기간과 비용이 성패를 좌우한다. 연구개발에 장기간·고비용이 소요되지만, 우수한 연구개발(R&D) 성과는 시장에서의 비교우위와 즉각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

병원·의사·환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사업이어서 기업과 정부, 연구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워 사회·윤리적 합의를 전제로 연구개발에서 성공하면, 시장을 창출한다. 생산·판매·유통의 전 과정의 관리로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확보가 전제된다.

전 세계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은 1만 3,842경 원(2020년)에 이른다. 향후엔 1만 9,722경 원(2026년)에 이를 정도로 폭증 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시장 규모도 114조 원(2020)으로 지속 성장한다.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이 46억 7311만 달러(5조 1431억 원)이었다. 수출서 차지하는 비중은 66.0%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25.8%로 높은 성장세였다. 바이오 의약품 수출액은 13.9% 늘어난 15억 5925만 달러였다. 전체의 33.4%를 차지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전체 의약품 중 생산(12.4%)보다 수출(33.4%)에서 비중이 높아, 수출 유망 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드러냈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7.6%에 달한다.

지난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로 13개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다. 경북은 안동(바이오)·경주(SMR)·울진(수소) 3개소 모두 선정됐다. 

안동은 경북바이오지방산업단지 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비임상지원),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임상시료생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바이오·백신 관련 연구기관 및 시설을 보유했다. 기술개발, 비임상․임상 시험, 생산, 시장 출시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정부는 백신 치료제 주권확립,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으로 초고속 백신 개발 및 제조기술 등으로 국가 R&D를 확대한다. 바이오 거점(안동) 중심의 첨단과학기술산업 육성 및 백신산업 계열화로 바이오·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바이오·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춘다. 안동 풍산읍 132만 3000㎡(약 40만 평)에 사업비 3,579억 원을 투입한다. 바이오·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대마(헴프), 천연물 활용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융복합 신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신규지정을 신청했다.

이영석 경북 경제산업국장은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 케어, 바이오소재 등 바이오 융·복합 분야 신산업을 육성한다. 바이오는 건강 산업이다. 안동시는 여기에 행정 초점을 맞춰, 바이오를 육성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