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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의 한 야산에서 지난 16일 산불이 발생,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 |
| 축구장 120개 면적을 태우고 17시간여 만에 진화된 상주 산불이 다시 발화했다가, 19일 오전 8시 30분 경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경, 상주 외남면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불이 재발하자 진화헬기 8대, 장비 29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후 2시 54분 경 발생한 산불을 끄고 잔불 정리를 했지만, 바람에 불씨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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