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각 관변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매주 실시해 취약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각 단체장들은 “원룸 주변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 줄 몰랐다”, “원룸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며 “그래도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좋았다. 함께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상연 지좌동장은 “원룸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하고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해피투게더 『청정지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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