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3년도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기반을 마련하고 품질 고급화로 해외 수출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생산 농가들의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년간 총 사업비 52억 2600만원(도 6억 7400, 시비 32억 9500, 자부담 12억 9100)을 마련해 15개 분야 나눠 지원하게 된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수출 촉진 및 확대 4개(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수출촉진 장려금, 곶감 수출촉진 장려금, 딸기 육성비)에 18억 6200만원, 신선한 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한 예비수출단지 및 수출경쟁력제고 2개 분야에 26억 5700만원, 해외 판촉 및 홍보 4개(농·식품 해외 판촉 도·시비로 각각 1회, 수출바이어 초청 행사비, 지역 농·특산물 해외 홍보관 마련 비)에 5억 5900만원이다.
이어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 6개(브랜드 경쟁력 제고, 대미 배 수출단지 검역관 통역비, 해외시장개척 생산 단체 활동비, 안전농산물 생산 기자재비, 브랜드 개발 등) 사업에 1억 8200만원 등에 각각 지원한다.
한편 시가 지난 2022년도 농·특산물 수출을 위해 다양하게 농·특산물 판촉 및 홍보활동을 실행에 옮겼다.
해외 수출을 위한 홍보 판촉행사는 배·포도·사과·샤인머스켓·봉숭아 품목을 가지고 인도네시아·태국·대만·말레이시아·미국·베트남, 특히 지난해 3월 30일부터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 명품사과 및 우수농산물 해외수출촉진 홍보행사에 말레이시아·대만·인도네시아·상가포로 바이어들이 모이는 등 총 15회에 걸쳐 이루어 졌다.
또한 수출단지 운영 및 성과를 살펴보면 배·포도·복숭아 등 18개 단체 700여명의 생산농가 대상으로 수출에 대한 검역요건 교육, 농산물 안정성 관리를 위한 상주캐나다단지 재배지 검역, 경북도지정 수출단지 운영실태 조사 등으로 고품질생산과 해외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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