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2:32:20

‘탈모환자 1000만 시대’

건보적용 까다로워 ‘불만’…치료제는 ‘아직’건보적용 까다로워 ‘불만’…치료제는 ‘아직’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스트레스나 환경오염 등으로 탈모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건강보험 적용이 까다로워 약값 부담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20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21만2916명이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업계에서는 치료비 부담 등으로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까지 합할 경우 탈모환자 수가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상 탈모는 비급여 대상이다. 탈모는 주근깨나 여드름 등과 함께 업무나 일상생활이 지장을 주지 않는 질환에 속한다. 건강보험 급여 인정을 받으려면 머리카락이 100개이상 빠지고 심각한 흉터를 유발하는 병증 탈모로 진단받아야 하는데 병증 탈모 진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승인한 탈모 치료제는 먹는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 두 가지에 불과하다. 이들 의약품은 탈모 증상이 호전되도록 도울 뿐 근본적인 탈모 치료제는 아니다. 프로페시아는 한달 분량이 7만원 가량이다. 제네릭(복제약)도 5만원 선으로 비싼 편이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다 보니 일부 환자들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편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두 치료제의 약값은 비슷하나, 프로스카는 주성분 피나스테리드가 5㎎이지만 프로페시아는 1㎎이기 때문에 4~5조각으로 쪼개 먹으면 그만큼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다. 2015년 기준 글로벌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73억달러(약 8조원) 가량이며,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은 4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도 커지고 있는 탈모 치료제 시장을 잡기 위해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바이오벤처 네오믹스와 탈모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에스티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될 후보물질이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탈모치료제 연구개발 회사 스템모어도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해 남성형 탈모의 치료가 가능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모발 이식술을 대체할 새로운 탈모치료법을 고안중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