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김천지구협의회는 지난 3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배진옥 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길러 서로서로 지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라는 적십자사의 슬로건 아래 우리 협의회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들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연 동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 이내에 응급처치할 경우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십자봉사회는 물론 관내 여러 단체에 교육을 확대 실시해 더욱 많은 시민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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