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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박물관 바닥놀이<상주시 제공> |
| 상주박물관은 어린이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전통놀이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전정을 활용해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놀이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사회성과 감성을 길러주며, 소속감과 정체성을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 시절의 놀이는 평생의 추억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과학과 미디어의 발달로 컴퓨터나 휴대폰, TV 등이 어린이 놀이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과도한 미디어의 노출이나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시청 등은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상주박물관은 어린이 놀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박물관 전정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의 원형 잔디광장과 어우러진 전통윷놀이, 사방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신발 던지기 등 12개의 바닥놀이 그림을 설치했으며, 6개의 평상 벤치를 추가로 마련하여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바닥놀이 그림 및 평상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앞으로 어린이의 놀 권리와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박물관에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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