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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상주시 제공> |
|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4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업인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을 둔 이 박람회는 전북 익산시와 격년제로 이어져 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장은 2만 3300㎡의 전시규모에 241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개 기종이 전시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자율주행 농기계(트랙터, 이앙기, 친환경 전기 무인 자율방제기 등) 연시, 가상 시뮬레이터(트랙터, 경운기)체험,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승마로봇 체험 및 우수농산물 홍보관, 귀농·촌 및 기업유치·관광홍보관, 경품응모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이어졌다. 특히‘농업의 성장 동력, 농업의 미래’이란 슬로건 아래 이 행사는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열어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 도모, 스마트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하며 농업기계 분야의 현재와 미래 농업발전을 위한 한국농업의 작은 애그테크(AgTech)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이번 상주농기계박람회 실적은 전시된 각종 농기계상담 4760건, 계약 및 현지 판매 100억 4500만원, 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농·특산물 및 먹거리·시식코너 1억 2500만원 등을 각각 판매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첫 개막한 후 ’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서는 210개사가 참여 387기종 전시돼 18만여명이 참관한 결과 3만 2940건의 상담과 3300건의 계약으로 총 8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강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 속에 최고의 농업기반을 갖춘 우리시는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용이한 2시간권의 교통요충지로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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