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30:29

담배밀수 4년새 15.4배 급증

관세청, 밀수 담배 100만갑 적발…추적시스템 강화해야관세청, 밀수 담배 100만갑 적발…추적시스템 강화해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정부의 담배가격 인상이후 담배 밀수가 늘고,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금연정책포럼’에 실린 ‘세계 담배제품 불법거래 현황 및 우리나라의 과제’에 따르면 국내 담배제품 불법거래는 2012년 30건에서 지난해 493건으로 15.4배 급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연도별 편차가 크지만 같은 기간 33억원에서 105억원으로 2.2배 증가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불법거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에 속했다. 여행자·승무원에 의해 밀수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담배값 인상이후 대규모 단위의 밀수입 규모가 증가하고 수법도 교묘해졌다. 최근 발생중인 국내 담배제품 불법거래 유형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면세담배를 수출할 것처럼 속인 뒤 다시 국내에 유통시키는 것이다.관세청 등에 따르면 2015년 외국산 담배 3만2880갑(1억4000만원 상당)을 핸드폰 케이스로 위장해 호주로 밀수출하려다 적발되거나 국산 담배 1000여갑(450만 원)을 일본 출국시 구매한뒤 품명을 과자, 의류 등으로 위장해 밀수입하려다 적발된 것이 대표적이다.특히 지난해는 정상 수출된 국산 담배 등 77만6000갑(35억원)을 필리핀에서 구입해 국내 반입하려던 일당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나무의자인 것처럼 속여 컨테이너째 부산항에 반입했고 담배를 화물트럭에 싣고 보세창고로 운송하던중 차량을 멈추고 담배를 나무의자로 교체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