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30:15

학교 비정규직 6월말 총파업 예고

29일 시도교육청 앞 집회 이어 30일 총파업29일 시도교육청 앞 집회 이어 30일 총파업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달 말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니다. 저임금과 극심한 차별로 상처받는 평생 비정규직”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6월말 총파업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추진하려하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뒷짐만 지고 있다”며 “교육감도 학교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기간제와 무기계약직은 임금이 같고 승진, 승급조차 없는데 어떻게 정규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면서 “최소한 공무원 임금의 80% 수준은 돼야 진짜 정규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대부분 40~50대 엄마들인 조합원들이 파업에 나서겠다는 결심을 한 것은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않기 위함”이라며 “정부는 무기계약직을 뛰어넘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오는 29일 시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30일 총파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의 실태를 시민에게 알리고 청와대에 엽서를 보내는 등의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상대로 면담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개토론회를 여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에 따르면 현재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는 교육직공무원과 비정규직 강사, 기간제 교사 등을 포함해 38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노조에 가입된 인원은 약 5만명이다.파업에 참가하게 될 인원은 전국에서 많으면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직군은 주로 급식실 조리원과 조리사, 교무보조,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과 일부 파견·용역직들이다.지난해 파업에는 수도권에서만 65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총파업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등 각 학교의 운영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노조는 학교 측에 파업 일정을 통보해 대체 음식 지급 등 사전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