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복전2리(복전) 마을은 지난 8일 오전 주민 20여명이 참석하여 회관 앞 화단에 꽃 잔디 100본을 식재했다.
박용완 복전마을 이장은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복전 마을에서 솔선수범하여 마을 청결활동에 동참해주셔서 대항면에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것 같다”며“앞으로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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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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