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23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 11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한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 생물·생태 자원을 활용해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융화 교육으로 생물 다양성의 이해 등 10개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0일까지 10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표본 만들기로 배우는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비롯한 이론‧체험 교육과 더불어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탐방 등 힐링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시 담당자는 “지역 특화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과 더불어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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