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31:48

10대그룹 작년 수출비중 81%

삼성 33%로 1위…내수 매출비중은 53%삼성 33%로 1위…내수 매출비중은 53%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내 제조업체 수출·내수 매출에서 10대 그룹 제조업체의 비중이 지난해 각각 81%, 53%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에선 삼성그룹의 비중이 33%, 내수에선 현대자동차가 23%로 가장 높았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금융, 운수창고, 서비스, 건설 유통, 전기가스, 통신 등 비(非) 제조업체를 제외한 제조법인 345개사의 지난해 수출 매출은 전년(442조6620억원)과 비교해 2.53% 감소한 총 431조4689억원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내수 매출은 총 271조4340억원으로 전년(269조4024억원)에 비해 0.75% 증가했다. 지난해 수출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철강금속, 음식료, 의료정밀 순으로 각각 전년비 24.38%, 21.76%, 9.88% 불었다. 같은 기간 내수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의약품, 섬유의복, 음식료 차례로 각각 전년과 비교해 8.04%, 7.33%, 4.28% 늘었다.또 이중 10대 그룹 제조업체는 수출 매출은 줄고 내수 매출은 늘었다. 실제 10대 그룹의 수출액은 지난해 347조9357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49% 줄었다. 하지만 전체 제조업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64%로 절대적인 수준이다. 그룹별로 보면 삼성(-0.85%), 현대자동차(-0.35%), LG(-3.68%), POSCO(-10.69%), 현대중공업(-17.68%) 등의 수출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줄었다. 특히 삼성그룹(4개사)의 지난해 수출 매출은 141조5690억원으로 전체 조사대상 제조업체 매출에서 32.8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매출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119조8816억원)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조사대상 제조업체 매출액에서 삼성전자의 수출 매출액 비중은 27.78%에 이른다. 수출액 상위 2위사인 LG전자(40조7740억원)의 비중 9.45%와도 격차가 크다. 10대 그룹의 내수 매출액은 1년 전에 비해 0.62% 증가한 143조684억원으로 조사됐다. 10대 그룹의 내수 매출이 전체 조사대상업체의 내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71%로 절반을 넘었다.그룹별로 보면 현대자동차(0.75%), SK(10.45%), LG(4.27%), 롯데(2.05%), POSCO(12.47%), 한화(27.47%) 등이 늘었다.내수 매출액 부분에서는 현대자동차(6개사)가 62조3747억원으로 22.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은 LG(32조9736억원)의 비중은 12.15%이다. 삼성(15조2618억원)의 내수 매출 비중은 5.62%로 3위로 집계됐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