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 18명, 기관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철수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으며 친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고 친절한 지례면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현철 지례면장은 “직원과 마을 주민 간 친밀한 소통을 위해서는 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불만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친절 행정 추진을 통해 지례면을 친절함의 대명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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