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지난 12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 확대와 기부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추가로 선정된 답례 품목은 농·특산물 쇼핑몰(명실상주몰) 상품권, 도자기류, 명주스카프 등 총 8종으로 5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기금으로 편성해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하는 정책이다.
우리 시에 주소를 둔 사람을 제외한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주시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지역 농축협 포함)을 방문하거나 온라인(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김혁환 세정과장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답례 품목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모니터링하여 지역생산자의 판매 활성화를 돕고, 장래 기부 예정자가 상주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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