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용호1리 복용마을 외 1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반상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교문 이장협의회 회장은 “분리배출 시설이나 폐비닐 집하장을 설치해서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유지하고 불법투기가 근절 되도록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지키고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면장은 “분리배출 생활화로 깨끗한 감천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정착’은 감천면민의 작은 실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