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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병해충 대책회의<상주시 제공> |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지난 17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시청 농업정책·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 농정지원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참석해 2022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3년 돌발해충 방제 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 시기 예측 등 방제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돌발해충 발생 면적 및 월동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날씨가 전년에 비해 따뜻하여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가 10~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농업기술센터 측은 선제적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 돌발해충이란 기후변화나 외래해충의 유입 등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
특히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은 잎이나 어린 가지를 흡즙하고 열매가 열리는 가지에 산란해 고사시킬 수 있으며, 분비물에 의해 그을음병을 일으켜 농작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과 농지의 돌발해충을 효율적 방제하기 위해 알에서 약충이 부화하는 시기인 5월~6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적극 방제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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