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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경찰서 제공> | 칠곡경찰서는 지난 14일 약목면 동안3길 지하차도에 대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군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셉테드 사업의 한 일환으로, 칠곡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상지 선정과 대구예술대 교수 및 학생 24명의 재능기부를 통한 협업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어둡고 음침했던 지하차도가 밝고 산뜻해져 걷고 싶은 곳이 되었다”,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칠곡경찰서는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칠곡군청과의 협업을 통한, 약목시장 일대 노후 할로겐 보안등 LED 교체, 필름형 안내판·로고젝터 설치, 창문 경보기 지급 등 다양한 범죄예방장치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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