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관변단체 15개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율곡동 노인회를 비롯한 15개 관변단체는 지난 17일 개최된 단체장 회의에서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별로 구역을 정해 주기적으로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늘 율곡동을 위해 봉사하시는 각 단체에서 기꺼이 환경정비에 협력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스스로 율곡동을 깨끗하게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