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마성하나로수지침봉사단은 지난달 25일 오후 2시부터 남호1리 마을회관을 찾아 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지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불편한 몸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며 평소 익힌 수지침요법으로 티침, 뜸, 서압봉 등을 놓아드리며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봉사를 실천했으며, 더불어 상냥하게 말벗이 되어 어르신들의 입가에 웃음꽃을 안겨드렸다.
전용호 마성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치신 어르신들께 수지침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남호1리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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