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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인 야은예절교육원이 주최하는 전래놀이 가족 대축제가 지난 4일 구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450여명과 전래놀이강사, 구송봉사단, 재난안전지도협회, 야은총동회원 등 봉사자 40여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안전하게 즐기는 놀이 체험과 경연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냄으로써 공부에 바쁜 아이들과 일상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만들어 가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어 우리사회가 더 많은 지원과 관심 및 참여가 필요하다. 이날 마련된 체험부스는 고누놀이, 윷놀이, 굴렁쇠놀이, 제기 만들어 차기, 쌩쌩이 만들기, 달고나 , 풍선다트놀이, 투호놀이, 사방치기, 다도체험, 고무신 멀리치기,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공기놀이, 지뢰폭발, 가족삼각달리기, 긴줄넘기, 페이스페인팅, 인형만들기, 재난안전체험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의 장이 마련돼 참가한 가족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통한 가족애 형성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전래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경쟁의식을 버리고 바른 품성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가한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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