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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온피해 교육사진<상주시 제공> |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7일 화동면을 비롯한 중화 6개지역에 0℃이하로 떨어져 포도피해 농지전수 조사에 나섰다.
저온 피해가 컸던 원인은 과수 생육기와 개화기가 전년에 비해 14일 정도 빠른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저온과 서리에 영향과 미세살수장치, 열방상팬 등 서리를 피할 수 있는 장치의 부재로 보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받은 농작물의 조기 회복을 위해 현장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작목별 저온피해 대처 방안과 조기 회복 시 필요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받은 포도 재배농가에 뿌리활력과 조기 신초 발생을 위해 유용미생물인 고초균 2톤을 중화 6개 지역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고초균은 스트레스를 받은 농작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 피해를 본 농가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향후 저온 피해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을 찾아 농작물 재해에 적극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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