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이상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동안 접수한 결과 350여 농가 이상이 냉해 피해 신청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저온 피해를 정밀히 조사해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피해복구비 지원 계획에 따라 농소면에서는 지난 1일 직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담당자에게 작물별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았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4월 이상 저온으로 인해 특히 자두를 주업으로 하는 농업인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현장에 나와서 보니 생각보다 더 큰 피해를 보신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를 본 많은 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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