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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중부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 중부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원 골목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박상웅 중부동 새마을협의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중부동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원 중부동장은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로 마을길 구석구석이 깨끗하게 됐다”며 “쾌적한 중부동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